COVID-19 팬더믹 시기에 이 사진시리즈를 시작했다. 당시 동아시아인 혐오범죄가 만연한 서구사회의 실태를  역으로 반추하여 한국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적 태도에 대해 묻고자 하였다. 당시에 모델이 되었던 이들은 이주민 노동자, 활동가, 예술가, 난민, 탈북민등의 타이틀로 불린다. 한때는 단일민족 국가라 불렸던 나라, 대한한국에서의 삶을 묻고 이를 바탕을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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